
# 미래가 두려운 이에게
젊은 그대여,
잠깐의 뒤처짐에 열등감으로 가슴 아파하지 마세요.
삶은 당신 친구들과의 경쟁이 아닌,
나 자신과 벌이는 장기 레이스입니다.
친구들을 무조건 앞지르려고만 하지 말고,
차라리 그 시간에 나만의 아름다운 색깔과 열정을 찾으세요.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스님. [쌤앤파커스] p.94

# 미래가 두려운 이에게
젊은 그대여,
잠깐의 뒤처짐에 열등감으로 가슴 아파하지 마세요.
삶은 당신 친구들과의 경쟁이 아닌,
나 자신과 벌이는 장기 레이스입니다.
친구들을 무조건 앞지르려고만 하지 말고,
차라리 그 시간에 나만의 아름다운 색깔과 열정을 찾으세요.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스님. [쌤앤파커스] p.94

# 마지막 말
아무리 서운해도 마지막 말은 절대로 하지 말아요
그 마지막 말이
좋았던 시절의 기억마저도 모두 불태워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변했어도, 상황은 달라졌어도
추억은 그래도 남겨둬야 하잖아요
아무리 서운해도 마지막 말은 하지 말아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내가 하게 되면 상대방 역시 아픈 마지막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조금이나마 여백을 남기려는 노력은
그만큼 당신이 성숙하다는 의미입니다.
– 멈추면,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스님. [쌤앤파커스] p.80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나는 삼십대가 된 어느 봄 날,
내 마음을 바라보다 문득 세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내가 상상하는 것만큼 세상 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둘째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입니다.
셋째는, 남을 위한다면서 하는 거의 모든 행위들은 사실 나를 위해 하는 것이었다는 깨달음입니다.
그러니 제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다른 사람에게 크게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니라면
남 눈치 그만 보고,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하고 사십시오.
생각만 너무 하지 말고 그냥 해버리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먼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한 것이고
그래야 또 내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맙시다.
P. 127~129
Coffee Break.

2012.9.3
“휴식”을 선물받다.
대원외고에서 仁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