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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title>
		<link>https://mathplan.com</link>
		<description>매쓰플랜닷컴 &#8211; 7th Story</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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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을이 느껴지기에]]></title>
			<link><![CDATA[https://mathplan.com/?kboard_content_redirect=13]]></link>
			<description><![CDATA[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description>
			<author><![CDATA[-]]></author>
			<pubDate>Mon, 22 Sep 2025 14:32:4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mathplan.com/?kboard_redirect=3"><![CDATA[방명록]]></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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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Re:선생님의 글을 읽고 안부인사 드립니다.]]></title>
			<link><![CDATA[https://mathplan.com/?kboard_content_redirect=12]]></link>
			<description><![CDATA[안부인사에 늦은 답장을 보냅니다.

누구일지 저를 아는 분이실지 추측이 어렵습니다만, 남겨주신 안부인사 글에 겸허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세상일이 내맘같지 않다는 것을 알때즈음... 그리고 다른 이들이 내 마음처럼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마음의 문을 조금씩 닫게 됩니다.  더 나아가 누군가의 못된 마음씀으로 나를 아프게 한 기억들이 생겨난다면... 더 속상하고 그 사람들에게서 멀어지려 애쓰게 되지요.

예수님과 부처님처럼 모든 이들을 포용하면서 살고 싶어도 아직은 작은 인간의 마음인지라 순간 순간 밀려오는 분함과 억울함 그리고 속상함을 마음속에서 비워내기란 쉽지가 않답니다. 

글을 남겨주신 분의 마음속에서 일어났던 일들도 보통의 우리들이 겪어내는 일들이라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다만, 그런 마음을 겪고 난 뒤에...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살아갈 방향을 세웠는지에 따라 우리의 삶은 각자 다르게 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중 하나였던 '모래시계'에 이런 구절이 마지막에 나옵니다.

"그 다음이 문제야... 그러고 난 다음에 어떻게 사는지 ....그걸 잊지 말라고."

꼭 힘내시라!는 말씀을 드리며, 저의 답장을 마칩니다.

2025.08.12.
따뜻한 비 드림.]]></description>
			<author><![CDATA[따뜻한 비]]></author>
			<pubDate>Tue, 12 Aug 2025 20:09:2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mathplan.com/?kboard_redirect=3"><![CDATA[방명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안녕하세요? 20여년 전 수학을 배웠던 제자입니다.]]></title>
			<link><![CDATA[https://mathplan.com/?kboard_content_redirect=10]]></link>
			<description><![CDATA[박** 제자님, 안녕 ~~ ^^

이렇게 글을 써서 인사를 건네어주니, 한아름 반가움을 주체할 수 없구나.

성*여고, 한*여고 학생이었던 우리 제자님들의 모습을 지금은 길을 가다 만나더라도 알아 볼수 없겠지만, 기억속에 담겨있는 우리 제자님들과의 기억은 한없이 선명하게 남아있단다.

늘 학원에 가면 그날 즐거웠던 학교 이야기들을 쉼없이 건네어주던 모습들이 어찌나 반갑고 고마웠는지 모른단다.

그리고 나한테 시집오겠다던 현*이는 이제 어엿한 가정 주부가 되었겠구나...^^

너희들과의 헤어짐이 있었던 학원을 퇴직하고... 나는 대학원에 들어갔단다.
창동고에서 교직을 다시 시작하고 유학과정을 준비하며 잠시 머물겠다던 대원외고에서 어느새 20년을 훌쩍 보냈다고 생각하니 시간이 빠르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기도 하구나.

웹사이트를 새로 개편하며.... 예전 글들을 모두 옮겨오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와준 우리 소중한 인연들의 방문에 지금 너무 감동을 받았구나.

어느 공간에서 지내든, 
멋진 엄마이자 유능한 직장인으로, 한 가정의 따뜻한 구성원으로 너의 멋진 삶을 아름답게 잘 가꾸어 나가기를 두손모아 기원하마.

진*이,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렴...!!

- 2024.12. 9.
-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반가움을 한껏 담아 ^^
- 황인중 선생님이...]]></description>
			<author><![CDATA[따뜻한 비]]></author>
			<pubDate>Mon, 09 Dec 2024 14:44: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mathplan.com/?kboard_redirect=3"><![CDATA[방명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title>
			<link><![CDATA[https://mathplan.com/?kboard_content_redirect=9]]></link>
			<description><![CDATA[이름모를 방문자님께 답글을 보냅니다.

매쓰플랜닷컴을 새로운 공간으로 이사하며,
지난 자료들을 계속하여 사용하려 하였으나, IT 분야의 새로운 기술등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여 이를 되살려 내지 못하였습니다.

전문 기술진의 도움을 받는다면, 데이타베이스 백업본이 있기에 오래전 기억을 되살릴 기회는 남아 있기는 합니다만, 시간속에 묻혀가는 오랜 기억들을 이젠 보내주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혼자만의 생각에 잠겨 결정을 미루고 있답니다.

2024년을 마무리하는 이 겨울을 보내며, 
방문자님이 남겨주신 이야기를 차분하게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나기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4. 12. 9.
운영자 드림.]]></description>
			<author><![CDATA[따뜻한 비]]></author>
			<pubDate>Mon, 09 Dec 2024 14:29:1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mathplan.com/?kboard_redirect=3"><![CDATA[방명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21기 반갑네요..^^]]></title>
			<link><![CDATA[https://mathplan.com/?kboard_content_redirect=8]]></link>
			<description><![CDATA[반가운 21기, 제자님의 방문이 있으셨네요.

2004년, 대원에 첫발을 내딛던 해에 1학년 대원외고 신입생으로 만났던 21기 학생들과의 만남은 아마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랍니다.

당시 수학교사로서 완숙하지 않은, 혈기만 높았던 수학교사였기에, 좌충우돌 학교에 적응해가며 많은 이야기들을 담아 냈었던 시기로 남아 있답니다. 

선생님, 선생님 하며 불러주는 제자들의 모습에 한없이 즐거워 하며 당시 싸이월드라는 새로운 사이버 공간에서의 댓글, 방명록 등에 익숙하지 않은 적응을 해가기도 하며 한해 한해 대원에서의 기억들을 차곡차곡 쌓아갔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웹공간으로의 이사를 준비하며, 예전 글들을 모두 옮겨낼 수 없음을 아쉬워 하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학생들과 주고 받은 방명록과 이야기들 ... 
지나온 수많은 시간속에 박제되어 버린 이야기들이 사라질 수 있음에 아쉬운 마음이 가득했지만, 
이젠 놓아주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혼자만의 생각만으로 행동에 옮겨버리고 말았네요.

어느 공간, 어느 곳에 있더라도
대원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이 모두가 자신이 맡고 있는 공간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만들어 가고 있을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언제고 다시 만날 약속이 있는 것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나날들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우리 제자님의 가정에 가득하기를 기원해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2024.12.9.
-한아름의 반가움을 담아 보내며.....
-황인중 선생님이...^^]]></description>
			<author><![CDATA[따뜻한 비]]></author>
			<pubDate>Mon, 09 Dec 2024 14:16: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mathplan.com/?kboard_redirect=3"><![CDATA[방명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1기 학생 인사드립니다.]]></title>
			<link><![CDATA[https://mathplan.com/?kboard_content_redirect=7]]></link>
			<description><![CDATA[선생님 안녕하세요!

대원 21기 학생이 이제 38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추운 일요일 밤 갑자기 생각나 선생님 이름을 검색해보고 찾아와 글을 하나 남겨봅니다.

여전히 울림 좋으신 목소리로 학생들에게 좋은 수업 해주시고 있으시겠죠?

행복 기원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777]]></author>
			<pubDate>Sun, 08 Dec 2024 02:13: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mathplan.com/?kboard_redirect=3"><![CDATA[방명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안부글이 다 지워졌네요...]]></title>
			<link><![CDATA[https://mathplan.com/?kboard_content_redirect=6]]></link>
			<description><![CDATA[지난 모든 안부글들이 전부 지워졌네요....
가끔 옛날이 생각날 때 오랜만에 들어와 읽어보면 그 자체로 뜻깊고 좋았었는데 아쉽네요
한편으로는 삶의 이치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추운 날들 건강하시기를 바라요]]></description>
			<author><![CDATA[.]]></author>
			<pubDate>Fri, 06 Dec 2024 18:55:2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mathplan.com/?kboard_redirect=3"><![CDATA[방명록]]></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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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시간과 함께 깊어지면 된다.]]></title>
			<link><![CDATA[https://mathplan.com/?kboard_content_redirect=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mathplan2025.mycafe24.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410/671f23a89172b3739496.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따뜻한 비]]></author>
			<pubDate>Mon, 28 Oct 2024 05:40:1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mathplan.com/?kboard_redirect=1"><![CDATA[자유게시판]]></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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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랑의 깊이]]></title>
			<link><![CDATA[https://mathplan.com/?kboard_content_redirect=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mathplan2025.mycafe24.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10/671f23727a1869293232.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따뜻한 비]]></author>
			<pubDate>Mon, 28 Oct 2024 05:38:1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mathplan.com/?kboard_redirect=2"><![CDATA[갤러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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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자유게시판 첫글입니다.]]></title>
			<link><![CDATA[https://mathplan.com/?kboard_content_redirect=1]]></link>
			<description><![CDATA[첫글 올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mathplan2025]]></author>
			<pubDate>Mon, 28 Oct 2024 05:14:2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mathplan.com/?kboard_redirect=1"><![CDATA[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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